장기렌트 견적서 용어 한 번에 정리 (보증금 · 선납금 · 인수가)
견적서를 처음 받으면 비슷해 보이는 말이 많아서 헷갈려요. 자주 나오는 것만 정리했어요.
■ 보증금
계약할 때 맡겨 두는 돈이에요. 계약이 끝나고 차를 반납하면 돌려받아요. 다만 미납 렌트료나 차량 손상 비용이 있으면 빼고 돌려받아요. 보증금이 크면 월 렌트료가 조금 내려가요.
■ 선납금
렌트료 일부를 미리 내는 돈이에요. 돌려받는 돈이 아니고, 낸 만큼 월 렌트료가 내려가요. 중도에 해지하면 선납금 처리 방식이 계약마다 달라서 꼭 확인해야 해요.
■ 월 렌트료
보통 차량 이용료, 자동차 보험료, 자동차세가 들어 있어요. 정비 포함 상품이면 정해진 소모품 교환도 들어가요.
■ 약정 주행거리
1년에 탈 거리(예: 1만 · 2만 · 3만km)를 정해요. 넘으면 반납할 때 km당 추가 요금을 정산해요.
■ 인수가(잔존가치)
계약이 끝났을 때 그 차를 사고 싶으면 내는 금액이에요. 인수형 계약이면 견적서에 적혀 있어요.
같은 차라도 이 조건들이 다르면 월 렌트료 비교가 의미가 없어요. 견적을 비교할 때는 기간 · 주행거리 · 보증금 · 선납금부터 같은지 보세요.